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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글을 쓴 이후 재미가 붙어, 다녀온 장소들을 소개해보려고 한다.
작년 이맘때 이태리 음식점 토스카노(Toscano)에 다녀왔다.
주차, 발렛 가능!

이태리 토스카나 지방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내부 인테리어가 무척 인상적이었다.
유럽의 소도시에 있을 법한 아늑하고 정감 있는 분위기

2층으로 올라가면 조용한 공간이 있다.

식전 빵을 먹고

레몬을 뿌려 먹는 루꼴라의 향긋한 맛과 치즈의 고소함이 잘 어우러진다.
어떤 치즈였는지는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다. 개인적으로 하드 치즈도 좋아하고, 루꼴라도 좋아하는데
함께 먹으니 색다르게 맛있었다. 본식 나오기 전 싹싹 긁어먹음

넓쩍한 면에 고기까지 내 취향
추천받아 주문한 메뉴였는데, 정말 맛있었다. 맛있는 메뉴는 서동요처럼 소문을 타고...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양갈비였다.
잡내도 나지 않았고, 질기지도 않아서 몹시 만족스러웠다.
추천받아 주문한 알감자도 바삭한 식감이 좋아 추천

바삭바삭
둘이서 이걸 어떻게먹지 하면서 결국 다 먹고나왔다.
모두 와인을 마시며 조용히 이야기하는 분위기라, 시간이 오래 지나도록 머물기 좋았다.

2번째 일상 기록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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