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 처돌이의 또 다른 성수동 글이예요.
저는 화덕피자도 무척 좋아하는데요.
이짜 피자 소문을 듣고 가봤어요.
제가 좋아하는 음식들 가득

외관도 귀엽죠?

드로잉 요소를 차용한 브랜딩이 매력적입니다.
누가 그렸을까요? 호호

메뉴판과 식기 어디에도 브랜딩이 묻어나지 않은 곳이 없네요.
분위기도 좋아 파트너와 맥주나 와인 마시며 시간 보내기 정말 좋은 곳 입니다.

저는 단맛이 나는 주류를 좋아해요. 쓴맛이 나는 건 잘 못 마시거든요.
바나나향이 나는 Ayinger Bräuweisse 바이에른 지역의 맥주를 마셨어요.
달고 맛있었어요.
바이에른이 축구만 잘하는 줄 알았더니, 맥주도 맛있군요.
참고로 저는 도르트문트 팬에 가깝답니다. 돌문 시절의 클롭을 제일 좋아하거든요.


하드치즈 처돌이죠?
피자 먹기 전 간단하게 맥주와 먹기 좋았어요. 추천합니다.


도우도 맛있었어요.
사진을 보니 또 먹고 싶네요.
메뉴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사진이 맛있어 보인다면 점원에게 이걸 달라고 해보세요.
너무 맛있어서 하나 더 시켰어요.

파트너 취향엔 가장 맛있었대요.
무화과 버터 어쩌구 입니다.
도우가 무척 쫄깃하고 도우에서도 좋은 향이 났어요.
무슨 향인지는 직접 방문해서 자셔보세요.

입가심으로 소르베를 먹었어요.
무화과 피자 어쩌구 였나요?
정확한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혼자서도 한 판을 더 먹고 싶을 만큼 정말 맛있었어요.
https://www.instagram.com/izza_seoul/

밥 다 드시고
한강공원이나 서울숲 가서 산책하고 집으로 돌아오세요.
이제 날이 따뜻하니까요. 🌿
강바람도 부드럽고, 해 질 무렵 풍경도 참 좋아요.
가볍게 걸으면서 소화도 시키고, 봄기운도 느껴보세요.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영등포 당산 샤퀴테리 스몰톡(Small talk) / 당산 와인 / 영등포 와인 / 여의도 와인바 (6) | 2026.02.26 |
|---|---|
| 성수 가성비 오마카세 스시이찌/무신사/대림창고/보난자커피 (10) | 2026.02.23 |
| 석촌동 토스카노 (toscano_macelleria) (7) | 2026.02.18 |
| 연남동 솥밥 도부(dobu) (31) | 2026.02.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