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저렴한 오마카세를 즐겼어요.
합리적인 가격이지만 맛도 좋고 깔끔해서 생일이나 기념일에 가기에도 괜찮아요.
외국에서 온 지인과 함께 방문했는데, 지인도 정말 좋아했어요.
목동, 광화문 등 다른 지점도 많으니 가까운 곳으로 방문하세요.
예약제이고, 1인 1음료 필수, 정시에 입장 가능합니다.


첫번째 디쉬이고, 먹는 순서도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전복내장과 전복입니다. 밥에 비벼먹으니, 고소하고 단맛이 나요.

연어인지, 잘 기억이 안납니다.

식사 시작 전에 튀김류를 추가로 주문할 수 있는데,
모둠은 양이 너무 많을 것 같아 굴튀김으로 선택했어요.
정말 맛있었습니다.
사진에 있는 소스 외에도 유자소금을 함께 주시는데,
개인적으로는 간장과 소금이 더 취향에 잘 맞았어요.

고등어 초밥이었나?
설명은 안듣고 먹는데만 집중했어요.
뭘 먹어도 맛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안키모예요.
코스가 끝난 뒤 앵콜 스시를 추가할 수 있어서 안키모를 한 피스씩 더 먹었어요.
친구도 이게 제일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이름은 기억안나지만, 맛있게 먹었..

목동지점에서는 국수가 나왔는데, 성수점에서는 오차즈케가 나왔어요.
담백하고 맛있는 한 그릇이었어요.

한 입에 다 먹어야 복이 온다는 후토마끼.
꼬다리를 먹고 싶은 사람은 손을 들어 요청할 수 있어요.
제 친구가 바로 손을 들어서 혼자 다 먹었어요.
입이 정말 커서 치아가 다 보이는 제 친구.
제 식사 파트너들은 항상 입이 크거나, 빨리 먹는 사람들이네요.
저는 고상한 편이라 익숙해지지 않아요.

두쫀쿠 대란이 끝난걸까요? 두쫀쿠는 맛있어요, 남이 사줄 때
성수에 있는 편의점에 쌓아놓고 무료로 나눠주던데요.
1개 챙겼고, 냉장고에 있습니다.

성수 보난자 커피도 갔습니다.
서울라떼를 제일 좋아해요. 골목 골목 찾아들어가면 나옵니다.

그렇다네요.
라떼 맛집 보난자커피 추천합니다.
패키지도 예뻐서 굿즈도 하나 챙겨오고 싶었어요.
돈만 많아진다면.... 이 세상 우울할게 없습니다.

커피도 다 마시고,
시골쥐인 제 친구를 위해 성수 나들이도 해주었어요.
무신사 가보고 싶다고 얼마나 떼를 쓰던지요.
대림창고 옆에 무신사 방문했더니, 레고 꽃 팝업이 열렸네요.
물건은 하나도 사지 않았지만, 즐거워하는 친구를 보니 저도 괜히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커피는 이미 다른 곳에서 마셨지만, 대림창고도 들어가 문 열고 구경해봤습니다.



포인트 오브 뷰
좋아하는 브랜드예요. 디피된 모든 제품에 브랜드 컨셉이 녹아들어 좋아합니다.
시골쥐 친구에게 노트를 선물해주었어요.
제가 좋아하는 석윤이 디자이너가 만드신 노트를 서로 나눠갖고 우정을 다졌답니다.

29cm 팝업인가요?
리빙 어쩌구를 다녀왔어요. 이제 당이 딸려서 글쓰기가 어렵지만 귀여운 스티커 하나 첨부하고 갑니다.
모두 테크노 음악 들으시면서 즐거운 월요일 보내세요.

https://youtu.be/fjnSF0K70q4?si=2GnI1vUHb7hA8hxA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영등포 당산 샤퀴테리 스몰톡(Small talk) / 당산 와인 / 영등포 와인 / 여의도 와인바 (9) | 2026.02.26 |
|---|---|
| 성수 이짜 피자 (IZZA PIZZA) (46) | 2026.02.25 |
| 석촌동 토스카노 (toscano_macelleria) (7) | 2026.02.18 |
| 연남동 솥밥 도부(dobu) (31) | 2026.02.16 |